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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예쁜 카드 수집 모바일 게임 시드 이야기 49일차 입니다.

 

 

49일차의 시작은 크리스탈 이벤트로 하는군요.

크리스탈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급 동아리만 들어가서 잘 활동하면 1주일에 2000~3000개 사이로

퍼주니 시드 이야기가 얼마나 혜자 게임인지 알 수 있습니다.

 

5성 하나 소환하려면 800~880정도의 크리스탈이 소비됩니다.

하지만 다른 게임과 틀리게 거의 5성을 확정으로 뽑을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카드 보유 갯수부터 차근차근 뚫고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가 있으면 5성을 뽑는 식으로

크리스탈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백의 숲도 타이밍 맞춰 누르는게 어려워서 편지지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크리스탈을 좀 들고 있어야 하거든요.

 

고백의 숲에 4성 디아나가 나왔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패스하려고 했는데 퀘스트 2개가 전부 고백의 숲 콤보 관련이기도 하고

표정도 가장 좋게 나와서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일반 편지지로 4장 썼습니다.

 

디아나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달과 수렵의 여신입니다.

머리쪽 장신구를 보면 달 모양의 장신구가 있고 등에는 화살통을 메고 있네요.

나름 표현을 잘 한것 같습니다.

그리스 신화로 따지면 아르테미스 라고 하는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디아나가 있어서 퓨전 했습니다.

 

리턴즈 시즌 시디언인 베요타를 풀퓨 했습니다.

레세보는 금방 풀퓨 했는데 베요타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친구분꺼 쳤는데 한 장 툭 나와서 풀퓨 완성했습니다.

이제 배수 붙으면 레벨 올려서 각성 진각을 봐야겠네요.

 

고백의 숲에 고숲 한정 시디언인 5성 텔이 나왔습니다.

표정이 보통이긴 하지만 맨 앞에 나왔고 해서 도전해봅니다.

 

표정이 빨간색에서 넘어가면 카운트가 99뜨는데 보통은 어느 정도 콤보 채우다 보면

소환이 됩니다. 그런데 텔은 끝까지 0까지 떨구고서야 소환이 되네요.

일반 편지지 11장 쓰고 얻었습니다.

무엇에 홀린것 마냥 10콤보도 못 채우고 실수를 많이해서 편지지를 많이 소모 했네요.

타이밍 맞춰서 누르는게 참 어렵습니다...

 

 

퀘스트 때문에 한번 해본 시디언 체인지는 4성 아마데우스가 나왔습니다.

 

아마데우스 하면 80년대 제작되었던 영화가 떠오르네요.

집에 LP 판이 있었는데 그 표지가 상당히 무섭게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멋 모르고 LP판에 올려서 듣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백의 숲에서 5성 아리스토텔레스가 맨 앞에 나왔습니다.

맨 앞에 나오기도 했고 표정도 좋고 해서 시도해봅니다.

 

오늘은 고백의 숲이 참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이거 한장 먹는데 무려 일반 편지지 10장 썼습니다.

콤보 10도 못 넘기고 많이 실패해서 갯수가 많아진것 같네요.

게다가 캡쳐도 빛나는 순가에 하는 바람에 뽀샵 효과가 과하게 들어가버렸네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으로 유명한 철학자 입니다.

유명하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5성 아리스토텔레스는 획득하고 나니 그 다음이 바로 5성 설녀입니다.

표정도 좋고 해서 이것도 시도해봅니다.

 

일반 편지지 8장 들었습니다.

500 크리스탈에 일반 편지지 18장을 살 수 있으니 한장에 대락 25 크리스탈이라 치면

200 크리스탈에 5성 하나 얻었으니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얻기 전에는 몰랐는데 얻고 나서 일러스트를 보니 하의실종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번 제이제이 획득하는 룰렛 돌리는것이 있는데 4성 퓨전 재료인

퓨전 렛서 블린이 나왔습니다.

고숲 전용 4성에 써야 될 것 같네요.

 

차례대로 5성 미다스, 5성 웨딩 슈베르트, 5성 텔 각성 모습입니다.

탐사로 묶어 보냈더니 한방에 40렙을 찍네요.

 

미다스는 손대면 전부 황금으로 바뀐다는 마이다스의 손 할때 그 캐릭인데요

원래 왕이었나 황제였는데 여왕이 되었네요.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듭니다.

 

웨딩 슈베르트는 고백의 숲에서 나왔었던것 같은데 한 장 얻어둔게 있었습니다.

이 일러스트도 마음에 드네요.

 

텔은 오늘 먹은 고숲 전용 시디언인데 각성하니 마스크를 벗었군요.

 

금주의 소환으로 나온 5성 그레이스 입니다.

 

대사와 일러스트만 보면 일 잘할것 같은 사랑스러운 메이드 같아 보이지만

그러다가 죽는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레이스는 아마도 1843년 7월 고용주와 연인을 살해하고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던 사건의 주인공인

당시 16세의 그레이스 마크스에서 따온것 같습니다.

 

알리아스 그레이스라고 소설로도 나오고 넷플릭스에 단편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는데

여기에 나오는 그레이스의 직업이 바로 하녀입니다.

 

저 대사대로 들어갔다가는 죽을지도 모릅니다... 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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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콜렉팅 모바일 게임 시드 이야기 48일차 입니다.

 

고백의 숲을 꾸준히 돌리던 도중 4성 샤롯데가 좋은 표정으로 나왔습니다.

마침 퀘스트도 전부 고백의 숲 콤보 관련이라서 시도 했습니다.

 

일반 편지지 3장 사용하고 4성 샤롯데 먹었습니다.

 

샤롯데는 롯데의 뮤지컬 전용 극장 이름이 샤롯데시어터인데

캐릭터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사실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짝사랑의 상대입니다.

 

제단 에너지가 풀충전 되어서 마일리지 이벤트때 받았던 소환석으로 3번 소환했는데

링컨, 하데시아, 왓슨이 나왔네요.

다 기존에 있던 카드들이라 퓨전을 해줬습니다.

 

금주의 소환은 히포크라테스가 또 나와서 퓨전을 했습니다.

 

시디언 소환 티켓이 있어서 10연속 소환을 해봤습니다.

10장중 4성이 4장 나왔네요.

 

헬레나, 크리스마스 라스티,시황제, 슐리만이 나왔습니다.

 

3성 진각 시디언 체인지는 칸트가 나왔네요.

얼마전에 나왔던 캐릭이고 몇장 있어서 다 퓨전 해줬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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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예쁜 카드 콜렉팅 게임 시드 이야기 47일차 입니다.

 

시드 이야기 탐사를 아직 끝까지 가지 못하고 열심히 뚫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에 10시간씩 걸려서 밀고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탐사 보스를 잡으면 해당 카드를 주는데 5성 아야네스 네요.

 

아야네스는 오리지날 캐릭터 인가 봅니다. 검색해도 매치되는 인물이 없구요

캐릭터 설명에도 힌트가 없네요.

몸매가 ㅎㄷㄷ 합니다.

 

무료로 소환한 금주의 소환은 4성 히포크라테스가 나왔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의학의 아버지이고

의사들이 하는 히포크라테스선서의 그 히포크라테스 맞습니다.

검색해서 나온 인물은 대머리 아저씨인데

일러스트는 미소녀로 바뀌었네요.

 

 

 

제단 소환을 통해 얻은 4성 아킬레스 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인데요

어머니가 자식을 불사신으로 만드려고 저승에 있는 스틱스 강에 담구었는데

물에 담글때 발 뒷꿈치를 잡았기에 그 부분은 약점이 되었다고 하네요.

약점이라 발찌라도 차고 나온걸까요?

 

기존에 있던 카드와 퓨전을 시켰습니다.

각성한 모습인데 색깔 놀이군요.

 

두번째 제단 소환은 4성 달기 입니다.

 

경국지색의 대표주자중 한명인 달기 입니다.

너무 아름다워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랬었죠.

막장 중의 막장으로 알려져 있다네요.

대사도 고문을 의미하는 듯한 대사를 치고 있구요.

간지럽히는걸 계속 하면 진짜 고문이죠 ㄷㄷㄷㄷ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드가 있어 퓨전 했습니다.

옷을 보아 하니 이것도 각성,진각 하더라도 색깔놀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마지막 소환은 4성 짜릿한 조커네요.

보유하고 있는 전격 속성 4성 아무 카드와 퓨전이 가능합니다.

누구에게 쓸지 조금 고민해봐야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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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예쁜 카드 수집 모바일 게임 시드 이야기 46일차 입니다.

 

3성 진각 시디언을 체인지 해서 얻은 4성 키케로 입니다.

 

키케로는 로마시대의 정치가, 웅변가, 문학가, 철학자 라고 합니다.

검색해서 나온 두상에는 머리가 벗겨진 아저씨가 있는데

일러스트는 귀여운 여자 캐릭이 있네요 ㅋㅋ

 

5성 시디언 카트린을 각성 시켰습니다.

 

카트린을 검색해보니 카트린 드 메디시스 라는 프랑스의 여왕이 나옵니다.

카트린 캐릭터 설명에도 여왕님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걸 봐서는 위 인물에서 따온것 같습니다.

실제 카트린 여왕님은 일러스트 같은 미모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뛰어난 화술과 교양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대했다고 합니다.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구사할줄 알았고, 지리학, 천문학, 물리학, 수학에도 지식이 있었으며

건축에까지 재능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여왕님....

 

 

시간의 제단에서 열화의 소환석을 넣어 소환했는데 5성 퓨전 레서 제이제이가 나왔습니다!!

저번에도 시간의 제단에서 제이제이 한장을 얻었는데 이번에도 나오네요.

5성 한장이라 좋습니다.

 

수속성의 혹한의 소환석을 넣고 시간의 제단에서 소환한 셀레네 입니다.

셀레네는 그리스 신화에 있는 달의 여신인데요

로마 신화의 루나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루나 = 달 많이 들어봤는데

역시 달의 여신 답게 일러스트도 둥그런.... 둥그런.....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4성 셀레네를 퓨전 해서 각성을 했는데요

도대체 차이가 뭘까요???

팔에 팔찌 같은거 생긴것, 다리 부분 옷 벌어짐을 방지하는 뭔가가 조금 늘어난것

빼고는 차이점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좋아하는 일러스트인데 변화가 적어 아쉽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진각을 노려봐야겠습니다.

 

46일차 금주의 소환으로 4성 한니발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4성 애런의 저주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4성이 한계일까요?

한니발 하면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한니발 렉터가 떠오르지만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 듯이 모티브가 된 인물은 카르타고의 대장군 한니발 입니다.

 

3성 진각 체인지 해서 나온 4성 그랜트 입니다.

 

제가 아는 그랜트는 옛날 NBA 농구선수 그랜트 힐 입니다만,,,

모티브가 된 인물은 아마도 미국의 18번째 대통령이자 장군이었던 율리시스 S. 그랜트 인것 같습니다.

캐릭터 설명에도 현대식 참모제도를 도입한 북군의 장군 이라고 하네요.

아마 미국의 남북전쟁 시대의 인물인것 같습니다.

일러스트 복장 역시 남북전쟁 시대가 생각나는 군복 스타일이네요.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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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러스트 예쁜 카드 콜렉팅 모바일 게임 시드이야기 45일차 입니다.

 

 

각성한 시디언들

 

 

고백의 숲 이벤트 시디언인 쇼핑 다리우스와 마일리지 이벤트 보상 시디언인 아이스하키 무송을

각성 시켜서 2번째 일러스트를 얻었습니다.

쇼핑 다리우스는 고백의 숲에서 운 좋게 나와서 얻어 놓았습니다.

둘중 개인취향을 고르자면 저는 쇼핑 다리우스 입니다.

 


시디언 체인지

 

퀘스트 때문에 그리고 명함을 위해 꾸준히 하고 있는 3성 진각 체인지는 힐데가르트가 나왔네요.

 

힐데가르트로 검색을 해보니 힐데가르디스 빙겐시스 라는 가톨릭 교회 성인이 나오네요.

독일의 수녀라고 나오는데 일러스트를 보니 맞는것 같습니다.

수녀복 같지 않은 수녀복에 뒷 배경이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느낌이 나거든요.

어쨋든 수녀라는 직업 이외에도 이분은 엄청나게 다재다능 하셨는지 직업이 무려

예술가, 작가, 카운셀러, 언어학자, 자연학자, 과학자, 철학자, 의사, 약초학자, 시인, 운동자, 예언자, 작곡가

였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급 아닌가 싶네요.

 


시간의 제단 소환

 

 

마일리지 이벤트를 했더니 소환석이 쌓여있어 시간의 제단에서 소환을 해보았습니다.

찰스가 나왔네요. 영어로는 찰스라고 읽히지 않는데 한글 설명에는 찰스 입니다.

캐릭터 설명에는 자존심이센 영국 여왕이고 크롬웰에게 처형당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올리버 크롬웰에게 처형 당했던건 찰스 1세 왕 이었습니다.

게임으로 옮겨 오면서 여왕으로 바뀌었네요.

처음 일러스트를 보고는 여왕에 뒷배경이 붉은 핏빛이라 블러디 메리 아닌가 싶었습니다.

 

2번째 시간의 제단 소환은 여치 입니다.

여치라고 하길래 곤충 이름인가 싶었는데 유방의 부인입니다.

장기에 나오는 초,한(초록색,빨간색)의 한나라(빨간색) 그 나라 맞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유방도 여자로 나오는걸로 아는데 여+여 커플이군요.

 


티켓 10연속 소환

 

마일리지 이벤트 하면서 시디언 소환 티켓도 주는데

10연속 소환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10번중 4성이 4개 나오고 나머지는 전부 3성이었습니다.

 

티켓 10연 소환 첫번째 4성은 히미코 입니다.

히미코는 일본의 여왕이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러스트는 귀염귀염 하네요.

 

 

히미코는 퓨전을 했더니 각성을 했네요.

옷에 변화는 없고 그냥 색깔만 바뀐 색깔놀이 입니다.

약간 옷이 다른 스타일로 변하기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2번째 4성은 칸트 입니다.

칸트는 규칙적인 생활로 유명한 철학자 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한손에는 시계를 들고 있고 뒷배경에는 책이 엄청나게 많네요.

어쩐지 덤비면 질 것 같은 강력함이 보입니다.

 

 

3번째 4성은 헬레나 입니다. 얼마전에 획득했었죠.

 

4번째 4성은 링컨 입니다.

미국의 대통령분이 오셨네요.

외모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링컨하면 떠오르는 검정 정장 스타일도 표현을 잘 했네요.

 


금주의 소환은 또 애런이 나왔습니다. 결투좌....

 

 


골드 뽑기

 

 

6시간마다 무료로 뽑을수 있고 한번 뽑을때 1000 골드가 필요한

골드 뽑기가 있는데 무료 시간이 되어 뽑았는데 4성이 나왔습니다.

R+ 소환가능이고 확률이 2% 인데 그 2%가 맞았나 봅니다.

 

미실 하면 드라마로 유명한 그 분이시죠. 선덕여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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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앱에서 주는 쿠폰에 통다리 치킨버거 할인이 있어 하나 먹어보았습니다.

 

 

버거킹 통다리 치킨버거 가격은 단품 기준 4900원 입니다.

쿠폰으로 할인 받아서 2900원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버거킹 앱을 받아 놓으면 특가 쿠폰을 주기도 합니다.

설치 해 놓으시고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버거킹 통다리 치킨버거 광고 사진 VS 실제 사진

 


버거킹 통다리 치킨버거 광고 사진
버거킹 통다리 치킨버거 실제 사진


위 사진은 버거킹 홈페이지에 있는 통다리 치킨버거 광고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제가 주문해서 받은 후 찍은 통다리 치킨버거 실제 사진입니다.

광고 사진이랑 최대한 비슷한 구도로 찍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윗쪽 번을 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마요네즈와 양상추가 있구요 가운데에는 닭다리살 패티가 있는데 상당히 실합니다.

 

아랫쪽 번을 보니 스모키 머스타드 소스가 발려있네요.

 


먹다보니 살짝 느끼한 감도 있었지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무료로 양상추를 추가할 수 있다는데 모르고 그냥 시켰습니다.

양상추 추가해서 드시면 느끼함도 잡고 딱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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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드 이야기 44일 차 작성해봅니다.

 

추수 감사절 펜릴을 진각(풀퓨전 + Max Lv) 시켰습니다.

추수 감사절 펜릴은 추수 감사절 고백의 숲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5성 시디언 입니다.

(https://cafe.naver.com/sidstory/62092 <- 이벤트 안내글)

 

고백의 숲 이벤트 - "추수감사절 고...

안녕하세요 FREE입니다~! 추수감사절 시즌을 맞이하여 추수감사절 시디언이 고백의 숲을 ...

cafe.naver.com

이 당시에 운이 좋게 펜릴이 앞쪽에 표정이 좋게 나와서 무료 고침으로만 풀퓨전 한 기억이 나네요.

펜릴을 구글에 검색해보니 펜리르 라는 것이 나오네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괴물 늑대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귀가 늑대귀가 있는 것 같네요.

시드 스토리로 넘어오며 많이 귀여워 졌습니다.

 

3성 진각 시디언을 1만골드 내고 체인지 해서 4성 이사도라를 얻었습니다.

4성 이상 시디언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반복 작업입니다.

 

이사도라는 실존했던 인물로 1877년에 태어난 무용수라고 합니다.

자유 무용을 창시한 현대 무용의 어머니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도 공연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무용을 하는듯한 모습이네요.

아름답게 표현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 얻어 놓았던 4성 이사도라가 있어 퓨전을 시켰습니다. 아직 갈길이 머네요.

 

 

3성 진각 시디언 체인지를 또 했는데 4성 파우스트가 나왔습니다.

 

파우스트는 희곡의 제목이기도 하고 주인공 이름이기도 합니다.

메피스토라는 악마와 계약을 하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이 계약 내용이 여러 부분에서 많이 사용되는 영혼을 건 계약입니다.

계약 기간 동안에는 파우스트가 악마의 힘을 빌어 쓸 수 있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면 영혼이 악마의 소유가 되고 영원히 저주받는다는 계약이죠.

 

일러스트에서는 표정이 살짝 맛이 갔는데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파우스트도 이전에 얻어 놓은 카드들이 몇 장 있어서 퓨전을 했습니다.

 

고백의 숲을 돌리던 도중에 11월20일~24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고숲 이벤트 시디언인

베네피센트를 만났습니다.

(https://cafe.naver.com/sidstory/62238)

위치도 마지막이고 다른 애들 표정도 구려서 답이 안 나와서

그냥 포기하고 넘겼습니다.

원래 이름이 말레피센트 였나 그랬던 거 같은데 디즈니의 강력한 저작권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베네피센트(라고 쓰고 말레피센트)는 우리가 잘 아는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 나오는 마녀입니다.

공주에게 16세가 되는 날 물레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는 저주를 걸었었죠.

영화도 있는데 보지는 않았습니다.

 

이 이후로 베네피센트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았고 24일이 끝나면서 이젠 볼 수 없게 되었네요 ㅠㅠ.

 

 

하루 한번 하는 무료 뽑기 금주의 소환은 4성 애런이 나왔습니다.

 

애런을 찾아보니 애런 버 라는 미국의 제 3대 부통령이 나오네요.

어쩐지 일러스트에 별이라던가 미국 국기 색깔 같은 하양 빨강 머리띠 같은 게 있는 것이

미국을 뜻하는 것이었나 봅니다.

 

특이한 점은 자신의 정적을 결투로 죽였다는 점입니다.

옛날 미국 서부시대 영화를 보면 서로 등을 대고 서서 앞으로 몇 발짝 걸어간 후

돌아서서 서로를 향해 총을 쏘던 결투가 있었는데 그 현피를 실제로 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일러스트에 권총을 들고 있었군요. ㄷㄷㄷ.

 

기존에 있던 애런과 퓨전을 했습니다.

 

마일리지 이벤트를 하며 베요타를 열심히 모아 풀퓨 직전까지 왔습니다.

레세보는 진작 풀퓨하고 넘치게 있는데 베요타는 잘 안 나오네요.

 

베요타를 검색하니 이베리코 베요타가 나옵니다.

이베리코는 스페인 청정 지역에서 도토리를 먹여 키운다는 돼지고기(!!!) 입니다.

그래서 베요타의 귀가 돼지 귀였고 치마폭 안에 도토리가 있었군요.....

돼지 치고는 살이 너무 없는 거 아닙니까?

 

베요타는 이베리코의 등급이라고 하는데

베요타는 순종 100% 이베리코는 17개월간 키우고

도토리가 떨어지는 10월~3월까지 3개월 이상 방목시켜 키운다고 합니다.

 

이베리코 중 최상등급이 베요타이고 베요타의 뜻이 바로 도토리라고 합니다.

 

표정이 저렇게 해맑은데..... 저렇게 밝게 웃고 있는데....

갑자기 너무 미안해지네요.

그렇다고 돼지고기를 안 먹을 건 아닙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어째 게임을 하다보니 상식이 하나 둘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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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이야기 플레이 43일차 입니다.

 

 

43일차에 로그인을 해보니 크리스탈 프로모션이 있네요.

7200 크리스탈에 39000원입니다. 크리스탈 가격이 좀 나가는군요.

동아리 활동시 A급 동아리면 1주일에 2000~3000개를 주니 시드 이야기가 얼마나 혜자 게임인지 알 수 있습니다.

 

 

3성 진각 시디언을 체인지 해서 4성 하데시아를 얻었습니다.

일러스트가 마음에 듭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하데시아와 퓨전을 했습니다.

풀퓨전 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퓨전을 했더니 각성을 해서 하데시아의 2번째 일러스트가 나왔네요.

옷에 변화는 없고 단순히 색깔놀이를 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가 더 마음에 듭니다.

 

 

 

열심히 마일리지를 달리다가 처음 목표했던 10만점을 넘었습니다.

마일리지를 달리다보면 골드, 소환석, 소환티켓등 아이템을 많이줘서 부자가 되는 기분입니다.

 

마일리지 10만점 보상 캐릭터인 무송입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쓱 들어와 있더라구요.

저는 명함(1장)으로 만족합니다.

 

제가 아는 무송은 수호지에 나오는 무송인데요

호랑이를 때려잡을만큼 무력이 어마어마한 인물입니다.

약간 모자란 친형의 부인인 반금련이 자신을 유혹하다 못해 서문경과 바람을 피우게 되자

직접 참살 하고 귀양을 가며 결국엔 양산박으로 들어가는 그런 캐릭터 입니다.

그런데 카드에서는 여자네요 ㅋㅋㅋ.

 

 

 

제단 파워가 300% 완충되어서 소환석 소환을 3번 해봤는데 첫번쨰에서 퓨전 레서 제이제이가 나왔습니다.

퓨전 레서 제이제이는 모든 5성 카드와 퓨전이 가능합니다.

언젠가 쓰게 되겠지만 어떤 5성에 쓰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두번째 소환은 쿨 조커 입니다. 4성짜리 이 카드는 4성 수속성 카드와 퓨전이 가능합니다.

얻기 어려운 4성 카드에 써야겠죠.

 

3번째 소환석 결과는 헬레나 입니다.

 

시드 이야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어딘가에 존재하는 실제 혹은 가상의 인물들을 모에화(?) 시켜서

나오기 때문에 누군가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헬레나를 검색해보니 성녀 헬레나가 먼저 나오네요.

콘스탄티우스 클로스의 아내이자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라고 하네요.

고대 그리스어로는 태양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참 밝네요.

 

금주의 소환은 또 펜릴이 나왔습니다....

아 좀 다른거 나오면 안되나.... 퓨전 해줬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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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이야기 42일 차입니다.

 

무과금 + 일러스트 예뻐서 계속해보고 있습니다.

 

24시간이 지나서 뽑은 금주의 소환은 4성 펜릴이네요.

5성이 안 나와서 아쉽....

 

동아리 레이드에 참여했는데 운 좋게 레이드 보스였던 4성 유카타 람세스가 나왔습니다.

동아리 레이드에는 배수가 되는 카드들을 많이 넣어줘야 하는데

가지고 있는 카드들이 별로 없다 보니 배수 카드가 없어 거의 딜을 하지 못합니다.

다른 분들은 데미지를 몇천만 단위로 넣으시던데 덕분에 재료와 카드를 얻어갑니다.

시드 이야기는 내가 약해도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 같이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

저도 빨리 성장해서 데미지 딜링에 한몫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카드는 상당히 예쁘네요. 성능을 떠나 마음에 듭니다.

 

 

3성 진각 시디언을 체인지해서 4성 마키아벨리를 얻었습니다.

마키아벨리를 검색해보니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사상가라고 하네요.

이분의 유명한 저서가 군주론이라는 책이 있네요.

듣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물론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탐험을 하다 보스인 5성 크리스 카드를 한장 얻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주는 5성 카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몇 번 퓨전을 했는지 이번에 얻는 한 장으로 퓨전을 하니 풀퓨전이 되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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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러스트가 이쁘고 무과금으로 플레이해도 스트레스 안 받는 카드 콜렉팅 게임

시드 이야기 41일 차 일지를 써봅니다.

 

 

3성은 풀 퓨전 시켜서 탐사 돌릴 때나 공략조에 하나씩 끼워 넣어서 진각을 시키는데요

그 이유는 시디언 체인지를 통해 3성 시디언을 4성 혹은 5% 확률로 5성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모은 시디언이 거의 없는 저로써는 이 방법으로 앨범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퀘스트로도 시디언 체인지가 한 번씩 나오기 때문에 퀘스트 처리용으로도 겸사겸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디언 체인지 결과로 시황제가 나왔는데 마음에 듭니다.

시황제는 불로초 이야기로 유명하죠?

 

마일리지 이벤트 때문에 익셉셔널을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요

덕분에 레세보를 풀퓨 했습니다.

마일리지 얻는 데는 익셉을 극딜로 치는게 가장 점수가 많이 벌리더라고요.

원턴킬을 내야 하는데 그러고 보니 체력 배수 시디언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마일리지 이벤트는 10만점이 목표니 굳이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고백의 숲에서 모건선장이 나왔습니다.

이 카드는 고백의 숲에서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첫 번째 자리에 오기도 했고 표정도 좋은 것 같아서 한번 도전을 해봅니다.

 

고백의 숲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 커서를 특정 위치에 왔을 때 눌러서 콤보를 맞춰서

얻는 방식인데요, 처음엔 느릿느릿 하지만 콤보수가 올라갈수록 이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저는 보통 10~20콤보 사이가 되더라구요. 잘하시는 분들은 40콤보도 넘게 넣으시던데 놀랍습니다.

일반 편지지 5장 사용하여 얻었습니다.

 

고백의 숲 이야기가 나온 김에 2019년 11월 20일~24일까지 베네피센트 이벤트가 있는데요

저는 무료로 돌려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구경도 못했습니다.

갱신할 때마다 나올 확률이 1.6% 이상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일러스트도 예쁘고 성능도 좋네요. 한 장 얻어놔야 할까요?

 

이 시디언은 소환석으로 제작이 가능한데요, 유료로 고백의 숲을 갱신했을 때 한 개씩 주는 재료를

90개 모아야 합니다. 1번 갱신하는데 크리스탈 30개니까 2700개가 들어가네요.

갱신하다 보면 좋은 애들도 나올 것이고 그 애들 얻으려면 편지지도 사야 하고 하니

90개 모아서 얻는 것은 고인물이 되어 크리스탈이 쌓였을 때나 가능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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