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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예쁜 카드 수집 모바일 게임 시드 이야기 46일차 입니다.

 

3성 진각 시디언을 체인지 해서 얻은 4성 키케로 입니다.

 

키케로는 로마시대의 정치가, 웅변가, 문학가, 철학자 라고 합니다.

검색해서 나온 두상에는 머리가 벗겨진 아저씨가 있는데

일러스트는 귀여운 여자 캐릭이 있네요 ㅋㅋ

 

5성 시디언 카트린을 각성 시켰습니다.

 

카트린을 검색해보니 카트린 드 메디시스 라는 프랑스의 여왕이 나옵니다.

카트린 캐릭터 설명에도 여왕님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걸 봐서는 위 인물에서 따온것 같습니다.

실제 카트린 여왕님은 일러스트 같은 미모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뛰어난 화술과 교양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대했다고 합니다.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구사할줄 알았고, 지리학, 천문학, 물리학, 수학에도 지식이 있었으며

건축에까지 재능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여왕님....

 

 

시간의 제단에서 열화의 소환석을 넣어 소환했는데 5성 퓨전 레서 제이제이가 나왔습니다!!

저번에도 시간의 제단에서 제이제이 한장을 얻었는데 이번에도 나오네요.

5성 한장이라 좋습니다.

 

수속성의 혹한의 소환석을 넣고 시간의 제단에서 소환한 셀레네 입니다.

셀레네는 그리스 신화에 있는 달의 여신인데요

로마 신화의 루나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루나 = 달 많이 들어봤는데

역시 달의 여신 답게 일러스트도 둥그런.... 둥그런.....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4성 셀레네를 퓨전 해서 각성을 했는데요

도대체 차이가 뭘까요???

팔에 팔찌 같은거 생긴것, 다리 부분 옷 벌어짐을 방지하는 뭔가가 조금 늘어난것

빼고는 차이점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좋아하는 일러스트인데 변화가 적어 아쉽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진각을 노려봐야겠습니다.

 

46일차 금주의 소환으로 4성 한니발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4성 애런의 저주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4성이 한계일까요?

한니발 하면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한니발 렉터가 떠오르지만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 듯이 모티브가 된 인물은 카르타고의 대장군 한니발 입니다.

 

3성 진각 체인지 해서 나온 4성 그랜트 입니다.

 

제가 아는 그랜트는 옛날 NBA 농구선수 그랜트 힐 입니다만,,,

모티브가 된 인물은 아마도 미국의 18번째 대통령이자 장군이었던 율리시스 S. 그랜트 인것 같습니다.

캐릭터 설명에도 현대식 참모제도를 도입한 북군의 장군 이라고 하네요.

아마 미국의 남북전쟁 시대의 인물인것 같습니다.

일러스트 복장 역시 남북전쟁 시대가 생각나는 군복 스타일이네요.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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