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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이야기 플레이 43일차 입니다.

 

 

43일차에 로그인을 해보니 크리스탈 프로모션이 있네요.

7200 크리스탈에 39000원입니다. 크리스탈 가격이 좀 나가는군요.

동아리 활동시 A급 동아리면 1주일에 2000~3000개를 주니 시드 이야기가 얼마나 혜자 게임인지 알 수 있습니다.

 

 

3성 진각 시디언을 체인지 해서 4성 하데시아를 얻었습니다.

일러스트가 마음에 듭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하데시아와 퓨전을 했습니다.

풀퓨전 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퓨전을 했더니 각성을 해서 하데시아의 2번째 일러스트가 나왔네요.

옷에 변화는 없고 단순히 색깔놀이를 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가 더 마음에 듭니다.

 

 

 

열심히 마일리지를 달리다가 처음 목표했던 10만점을 넘었습니다.

마일리지를 달리다보면 골드, 소환석, 소환티켓등 아이템을 많이줘서 부자가 되는 기분입니다.

 

마일리지 10만점 보상 캐릭터인 무송입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쓱 들어와 있더라구요.

저는 명함(1장)으로 만족합니다.

 

제가 아는 무송은 수호지에 나오는 무송인데요

호랑이를 때려잡을만큼 무력이 어마어마한 인물입니다.

약간 모자란 친형의 부인인 반금련이 자신을 유혹하다 못해 서문경과 바람을 피우게 되자

직접 참살 하고 귀양을 가며 결국엔 양산박으로 들어가는 그런 캐릭터 입니다.

그런데 카드에서는 여자네요 ㅋㅋㅋ.

 

 

 

제단 파워가 300% 완충되어서 소환석 소환을 3번 해봤는데 첫번쨰에서 퓨전 레서 제이제이가 나왔습니다.

퓨전 레서 제이제이는 모든 5성 카드와 퓨전이 가능합니다.

언젠가 쓰게 되겠지만 어떤 5성에 쓰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두번째 소환은 쿨 조커 입니다. 4성짜리 이 카드는 4성 수속성 카드와 퓨전이 가능합니다.

얻기 어려운 4성 카드에 써야겠죠.

 

3번째 소환석 결과는 헬레나 입니다.

 

시드 이야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어딘가에 존재하는 실제 혹은 가상의 인물들을 모에화(?) 시켜서

나오기 때문에 누군가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헬레나를 검색해보니 성녀 헬레나가 먼저 나오네요.

콘스탄티우스 클로스의 아내이자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라고 하네요.

고대 그리스어로는 태양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참 밝네요.

 

금주의 소환은 또 펜릴이 나왔습니다....

아 좀 다른거 나오면 안되나.... 퓨전 해줬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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