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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소환에서 허셜이 나와서 퓨전을 했습니다.

크리스탈 300개로 뽑기를 할 수 있는데 아마도 4성만 나오겠죠?

5번만 뽑으면 이번 체력배수 캐릭터인 신사임당도 뽑을수 있겠는데..

 

이번주는 21일부터24일까지 마일리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sidstory/62251

 

마일리지 "빙판 위의 충돌"

안녕하세요 FREE입니다~! 이번 마일리지에서는 빙판 위를 달리는 아이스하키 무송을 만...

cafe.naver.com

 

아이스하키 무송이 보상인데 제 기준으로는 예쁘지가 않아서 10만점까지해서

명함만 얻으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10만점도 달성하기는 어렵기만 하거든요.

 

오늘은 레세보만 3장 나와서 3번 퓨전을 했습니다.

이제 풀퓨까지 1장 남았네요.

이것 말고는 딱히 기록할만한 득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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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이야기 플레이 기록입니다.

 

사냥하며 카드를 제단에 열심히 바쳤더니 에너지가 300% 풀 충전되어

만들수 있는 소환석중에 발큐레를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예뻐서 만들었습니다.

퓨전을 해서 이제 풀퓨전까지 한장 남았네요. 

재료가 모이고 제단 에너지가 풀충전 되면 한장 더 만들어서 진각 모습을 찍을수 있겠네요.

 

 

 

도서관에 있는 컬렉팅 미션 2가지를 완료 했습니다.

일반 달성도는 25/47(53.2%) 입니다.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수업도 아직 끝가지 가지 못했고 탐험도 마찬가지 입니다.

 

 

24시간마다 한번씩 뽑기가 가능한 오늘의 뽑기에서 허셜이 나왔습니다.

4성인데 나름 예쁘네요.

 

 

11월16일~11월30일까지 리턴즈 이벤트 시디언인 베요타와 레세보를 획득해서 퓨전시켰습니다.

베요타는 수업을 하다보면 등장하고 레세보는 탐험 피드를 확인하다 보면 등장합니다.

등장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얻기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베요타의 환한 미소가 참 마음에 드네요.

 

탐사 완전무결한 시공엔진 - 교정 보스인 표트르를 획득했습니다.

뭔가 보이는거 같네요.... 저만 그런가요?

 

 

 

 

3성 헤라를 진각 시켰습니다.(풀퓨전 + 레벨 Max 했을때 나오는 3번째 일러스트)

3성이지만 일러스트가 예뻐서 남겨둡니다.

 

다크 카트린 각성(2번째 일러스트)을 시켰습니다.

다크 루시드 시즌 이벤트로 받은 카드인데 성능도 좋고 멋도 있네요.

5성은 퓨전 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 카드의 진각을 언제 볼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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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이야기라는 게임을 우연히 알게 되어 즐기게 된 지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어느덧 39일째 연속으로 즐기고 있네요.

 

시드이야기는 일러스트가 예쁘고 무과금으로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 없이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저는 게임을 한번 하면 게임 종료가 될 때까지 진득하고 천천히 플레이하는 편인데

이런 저의 성향과 잘 맞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1. 무과금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저는 게임에 현질을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현질을 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차이가 큰 편입니다.

 

하지만 시드 이야기는 무과금으로 플레이를 한다 해도 강력해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

현질 때문에 넘사벽으로 강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시간 차이가 날 뿐이죠.

각 카드는 똑같은 카드를 재료로 써서 퓨전을 하여 최대 레벨을 높여 나갑니다.

카드에 붙어있는 별 개수에 따라 퓨전 할 수 있는 횟수가 달라지고 최대 횟수만큼 퓨전 한 것을

풀퓨 했다고 하더라고요.

현질을 얼마 했던지 간에 풀퓨전을 하고 최대 레벨을 올려놓으면 결국엔 스펙이 같아집니다.

이 점이 현질 없이 게임을 꾸준하게 하는 저에게 있어 큰 장점입니다.

 

새로운 카드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기존에 나왔던 카드들도 다시 획득할 수 있도록

리턴 시즌제를 운영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뿐 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 둘 모아집니다.

 

 

 

위 사진은 제 앨범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머네요.

 

 

게임 내에서 현금처럼 쓰이는 재화인 크리스탈은 카드를 소환하거나

카드 보유수, 친구 숫자를 늘리는 등에 사용이 됩니다.

이 크리스탈은 현질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게임 내에 동아리(길드) 활동을 통해서도 얻을수 있습니다.

물론 동아리 활동 없이도 포인트를 모아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동아리 보상으로 주는 크리스탈 개수가 많이 때문에 높은 등급의 동아리에 가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1주일에 2000~3000 크리스탈과(A급 동아리 기준)

동아리 포인트 보상을 통해 200~400개의 추가 크리스탈이 수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소환 한 번에 300~1600개의 크리스탈이 들어가기 때문에 적어도 너무 적은 것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현재는 뽑기는 잘하지 않고 카드 보유수 늘리는 것과

고백의 숲에서 이벤트 시디언이 떴을 때 편지지 사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A급 동아리에 들어가려면 1주일에 동아리 포인트를 2만~3만 정도는 모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한 달 정도 즐기면서 깨달은 건데 운영진들이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많이 퍼줍니다.

 

 

2. 다른 유저와의 경쟁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습니다.

 

저의 플레이 스타일이 무과금인 특성상 다른 유저와의 경쟁 부분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시드 이야기에는 협력만 있을 뿐 다른 유저와의 경쟁 요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만든 것인지 다크 루시드라는 경쟁 요소가 있는 콘텐츠가 있지만

카드 모으고 일러스트 감상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해도 되고 안 해도 돼요.)

 

친구나 동아리원들과 함께 전투를 하는 경우에도 협력이 있을 뿐

대미지 딜링이나 막타로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협력해서 잡으면 결과물을 얻고 못 잡으면 얻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3. 일러스트가 예쁘다.

 

이것이 제가 시작한 가장 큰 이유인데요

카드 일러스트가 예뻐서 수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3성 이상의 카드는 일러스트가 3가지가 있고요

퓨전을 하고 레벨을 높이다 보면 카드 일러스트가 바뀝니다.

그래서 풀퓨전하고 만렙을 찍는 재미가 강해지는 것 말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다크 루시드 이벤트로 받았던 다크 카트린 입니다.

저 같은 초보에게도 5성짜리 카드를 참가상으로 주는 착한 운영진들입니다.

 

 

 

교복 발키리 카드인데 고백의 숲 에서 얻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2019년 11월 19일 기준으로 추수 감사절 고백의 숲이 진행 중인데요

(해당 이벤트 링크 https://cafe.naver.com/sidstory/3858)

여기에서 나오는 카드입니다. 별 4개 짜리지만 일러스트가 예뻐서 얻었습니다.

 

 

수업과 사냥을 통해 얻는 재료를 모아 만드는 카드도 있습니다.

필요 없는 카드를 제단에 바쳐 충전을 하고 재료로 소환석을 모아 소환하면

이런 5성짜리 카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예뻐서 만들었습니다.

 

저 위의 카드들도 풀퓨전을 하고 만렙을 찍으면 또 다른 일러스트를 보여주겠죠.

이렇게 카드를 하나 둘 수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과금으로 스트레스받지 않으며 예쁜 카드를 모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찾으신다면

시드 이야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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