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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예쁜 카드 수집 모바일 게임 시드 이야기 49일차 입니다.

 

 

49일차의 시작은 크리스탈 이벤트로 하는군요.

크리스탈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급 동아리만 들어가서 잘 활동하면 1주일에 2000~3000개 사이로

퍼주니 시드 이야기가 얼마나 혜자 게임인지 알 수 있습니다.

 

5성 하나 소환하려면 800~880정도의 크리스탈이 소비됩니다.

하지만 다른 게임과 틀리게 거의 5성을 확정으로 뽑을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카드 보유 갯수부터 차근차근 뚫고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가 있으면 5성을 뽑는 식으로

크리스탈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백의 숲도 타이밍 맞춰 누르는게 어려워서 편지지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크리스탈을 좀 들고 있어야 하거든요.

 

고백의 숲에 4성 디아나가 나왔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패스하려고 했는데 퀘스트 2개가 전부 고백의 숲 콤보 관련이기도 하고

표정도 가장 좋게 나와서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일반 편지지로 4장 썼습니다.

 

디아나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달과 수렵의 여신입니다.

머리쪽 장신구를 보면 달 모양의 장신구가 있고 등에는 화살통을 메고 있네요.

나름 표현을 잘 한것 같습니다.

그리스 신화로 따지면 아르테미스 라고 하는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디아나가 있어서 퓨전 했습니다.

 

리턴즈 시즌 시디언인 베요타를 풀퓨 했습니다.

레세보는 금방 풀퓨 했는데 베요타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친구분꺼 쳤는데 한 장 툭 나와서 풀퓨 완성했습니다.

이제 배수 붙으면 레벨 올려서 각성 진각을 봐야겠네요.

 

고백의 숲에 고숲 한정 시디언인 5성 텔이 나왔습니다.

표정이 보통이긴 하지만 맨 앞에 나왔고 해서 도전해봅니다.

 

표정이 빨간색에서 넘어가면 카운트가 99뜨는데 보통은 어느 정도 콤보 채우다 보면

소환이 됩니다. 그런데 텔은 끝까지 0까지 떨구고서야 소환이 되네요.

일반 편지지 11장 쓰고 얻었습니다.

무엇에 홀린것 마냥 10콤보도 못 채우고 실수를 많이해서 편지지를 많이 소모 했네요.

타이밍 맞춰서 누르는게 참 어렵습니다...

 

 

퀘스트 때문에 한번 해본 시디언 체인지는 4성 아마데우스가 나왔습니다.

 

아마데우스 하면 80년대 제작되었던 영화가 떠오르네요.

집에 LP 판이 있었는데 그 표지가 상당히 무섭게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멋 모르고 LP판에 올려서 듣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백의 숲에서 5성 아리스토텔레스가 맨 앞에 나왔습니다.

맨 앞에 나오기도 했고 표정도 좋고 해서 시도해봅니다.

 

오늘은 고백의 숲이 참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이거 한장 먹는데 무려 일반 편지지 10장 썼습니다.

콤보 10도 못 넘기고 많이 실패해서 갯수가 많아진것 같네요.

게다가 캡쳐도 빛나는 순가에 하는 바람에 뽀샵 효과가 과하게 들어가버렸네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으로 유명한 철학자 입니다.

유명하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5성 아리스토텔레스는 획득하고 나니 그 다음이 바로 5성 설녀입니다.

표정도 좋고 해서 이것도 시도해봅니다.

 

일반 편지지 8장 들었습니다.

500 크리스탈에 일반 편지지 18장을 살 수 있으니 한장에 대락 25 크리스탈이라 치면

200 크리스탈에 5성 하나 얻었으니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얻기 전에는 몰랐는데 얻고 나서 일러스트를 보니 하의실종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번 제이제이 획득하는 룰렛 돌리는것이 있는데 4성 퓨전 재료인

퓨전 렛서 블린이 나왔습니다.

고숲 전용 4성에 써야 될 것 같네요.

 

차례대로 5성 미다스, 5성 웨딩 슈베르트, 5성 텔 각성 모습입니다.

탐사로 묶어 보냈더니 한방에 40렙을 찍네요.

 

미다스는 손대면 전부 황금으로 바뀐다는 마이다스의 손 할때 그 캐릭인데요

원래 왕이었나 황제였는데 여왕이 되었네요.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듭니다.

 

웨딩 슈베르트는 고백의 숲에서 나왔었던것 같은데 한 장 얻어둔게 있었습니다.

이 일러스트도 마음에 드네요.

 

텔은 오늘 먹은 고숲 전용 시디언인데 각성하니 마스크를 벗었군요.

 

금주의 소환으로 나온 5성 그레이스 입니다.

 

대사와 일러스트만 보면 일 잘할것 같은 사랑스러운 메이드 같아 보이지만

그러다가 죽는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레이스는 아마도 1843년 7월 고용주와 연인을 살해하고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던 사건의 주인공인

당시 16세의 그레이스 마크스에서 따온것 같습니다.

 

알리아스 그레이스라고 소설로도 나오고 넷플릭스에 단편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는데

여기에 나오는 그레이스의 직업이 바로 하녀입니다.

 

저 대사대로 들어갔다가는 죽을지도 모릅니다... 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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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콜렉팅 모바일 게임 시드 이야기 48일차 입니다.

 

고백의 숲을 꾸준히 돌리던 도중 4성 샤롯데가 좋은 표정으로 나왔습니다.

마침 퀘스트도 전부 고백의 숲 콤보 관련이라서 시도 했습니다.

 

일반 편지지 3장 사용하고 4성 샤롯데 먹었습니다.

 

샤롯데는 롯데의 뮤지컬 전용 극장 이름이 샤롯데시어터인데

캐릭터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사실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짝사랑의 상대입니다.

 

제단 에너지가 풀충전 되어서 마일리지 이벤트때 받았던 소환석으로 3번 소환했는데

링컨, 하데시아, 왓슨이 나왔네요.

다 기존에 있던 카드들이라 퓨전을 해줬습니다.

 

금주의 소환은 히포크라테스가 또 나와서 퓨전을 했습니다.

 

시디언 소환 티켓이 있어서 10연속 소환을 해봤습니다.

10장중 4성이 4장 나왔네요.

 

헬레나, 크리스마스 라스티,시황제, 슐리만이 나왔습니다.

 

3성 진각 시디언 체인지는 칸트가 나왔네요.

얼마전에 나왔던 캐릭이고 몇장 있어서 다 퓨전 해줬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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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예쁜 카드 콜렉팅 게임 시드 이야기 47일차 입니다.

 

시드 이야기 탐사를 아직 끝까지 가지 못하고 열심히 뚫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에 10시간씩 걸려서 밀고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탐사 보스를 잡으면 해당 카드를 주는데 5성 아야네스 네요.

 

아야네스는 오리지날 캐릭터 인가 봅니다. 검색해도 매치되는 인물이 없구요

캐릭터 설명에도 힌트가 없네요.

몸매가 ㅎㄷㄷ 합니다.

 

무료로 소환한 금주의 소환은 4성 히포크라테스가 나왔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의학의 아버지이고

의사들이 하는 히포크라테스선서의 그 히포크라테스 맞습니다.

검색해서 나온 인물은 대머리 아저씨인데

일러스트는 미소녀로 바뀌었네요.

 

 

 

제단 소환을 통해 얻은 4성 아킬레스 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인데요

어머니가 자식을 불사신으로 만드려고 저승에 있는 스틱스 강에 담구었는데

물에 담글때 발 뒷꿈치를 잡았기에 그 부분은 약점이 되었다고 하네요.

약점이라 발찌라도 차고 나온걸까요?

 

기존에 있던 카드와 퓨전을 시켰습니다.

각성한 모습인데 색깔 놀이군요.

 

두번째 제단 소환은 4성 달기 입니다.

 

경국지색의 대표주자중 한명인 달기 입니다.

너무 아름다워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랬었죠.

막장 중의 막장으로 알려져 있다네요.

대사도 고문을 의미하는 듯한 대사를 치고 있구요.

간지럽히는걸 계속 하면 진짜 고문이죠 ㄷㄷㄷㄷ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드가 있어 퓨전 했습니다.

옷을 보아 하니 이것도 각성,진각 하더라도 색깔놀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마지막 소환은 4성 짜릿한 조커네요.

보유하고 있는 전격 속성 4성 아무 카드와 퓨전이 가능합니다.

누구에게 쓸지 조금 고민해봐야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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