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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를 하다 얻은 5성 카트린 입니다.

 

카트린은 얼마전에 다크 루시드 이벤트로 얻기도 했었고 

각성 하면서 한번 소개도 했던것 같습니다. 여왕님이죠. 충성.

 

고백의 숲 맨 앞에 5성 해밀턴이 괜찮은 표정으로 나왔습니다.

마침 메이트 퀘스트 2개가 모두 콤보 관련이라 먹어보겠습니다.

 

일반 편지지 5장으로 얻었습니다.

표정이 좋아서 그나마 저 정도고 콤보를 잘 못넣었는데 빨리 나와주었습니다.

대략 60대 쯤에서 나온것 같네요.

 

해밀턴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알렉산더 해밀턴입니다.

캐릭터 설명에서도 미국의 재무장관 이야기나 나오는데

알렉산더 해밀턴도 미국의 재무장관 이었거든요.

언젠가 한번 소개했던 애런 버와 결투했다 사망한 바로 그 분 입니다.

 

캐릭터 설명에 대놓고 큰 가슴의 섹시한 외모까지 겸비중 이라고 나오는데

일러스트가 아주 제대로 표현해주고 있네요.

 

부차가 하나 나와서 퓨전했습니다.

풀퓨는 멀고도 험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총선거 이벤트가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sidstory/62396

 

제35차 총선거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FREE 입니다. 총선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크리스마스 코스...

cafe.naver.com

 

저는 게임 하면서 총선 이벤트를 처음 해봅니다.

익셉을 잡아서 투표를 하라는데 한번 해봐야겠죠.

개인 취향은 베로니카 입니다. 

 

금주 소환으로는 4성 사마천이 나왔습니다.

 

사마천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사기 의 저자로 유명한 역사가 사마천 입니다.

사마천은 5천 병력으로 8만 병력에 맞서다 항복한 장수를 변호하다 한무제의 노여움을 사게되어

옥에 갖히고 형벌을 선택하게 되는데 거액을 내거나, 사형 당하거나, 고자가 되거나(궁형)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받게 됩니다. 

사마천은 결국 선친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궁형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로 나온건 아니겠지만.... 여하튼...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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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퀘스트인 시디언 체인지를 해봅니다. 4성 콜롬버스가 나와서 퓨전을 해줘습니다.

일러스트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컨셉에 맞게 잘 나왔고 배경도 마음에 듭니다.

물론 캐릭터도 예쁘구요

 

제단 에너지가 300% 꽉차서 저번 마일리지 이벤트에서 모아놓았던 소환석으로

소환을 해보았는데 4성 황진이가 나왔네요.

 

황진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역시 기생으로 유명한 황진이죠.

황진이는 기생으로써 서예,음악,춤 등에 다 능했다고 합니다.

야사에 황진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수위가 ㅎㄷㄷ 한것이 많더라구요.

 

2번째 제단소환은 4성 요하네스 입니다.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금속 활자로 유명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인것 같습니다.

요하네스 캐릭터 설명에도 금속세공의 장인으로 설명이 되고 있거든요.

요하네스 구텐베르크는 금속 활자를 개발하고 그것을 인쇄에 연결시켜 인쇄기를

만들어냈는데 본인은 그 개발하느라 돈을 빌렸고 빌린돈 때문에 개발한 인쇄장비 및

모든것을 빼았기고 비참만 최후를 맞이했다고 하니 돈은 함부로 빌리면 안되겠습니다.

 

3번째 제단소환은 4성 산초 입니다.

 

산초는 온갖 기행을 벌이던 돈키호테의 집사입니다.

돈키호테와 함께 웃기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슬프기도 한 그런 캐릭터 입니다.

 

 

금주의 소환은 링컨이 나왔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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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 일 없이 무난히 흘러가서 정말 짧습니다.

 

4성 구천이 나와 퓨전했습니다. 보이는 족족 잡는데도 진짜 안나오네요.

다음주 한주 더 있긴 한데 풀퓨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메이트 버프가 여러가지 있는데 이런건 처음봐서 한번 올려봅니다.

사실 이 이전에는 30% 단축 말고 즉시 완성도 있었는데 당황해서 캡쳐를 못했습니다.

10시간짜리 돌렸는데 즉시 완성이면 정말 기분 좋을듯 하네요.

 

고백의 숲을 돌리다 보면 이렇게 5성 시디언들만 구성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리도 별로 없고 첫 타자부터 표정이 안좋아서 일단 그냥 넘어갑니다만... 아쉽긴 하네요.

 

금주 소환은 베아트리체가 나왔네요.

깜빡하고 퓨전을 안했나 봅니다.

 

메이트 퀘스트로 시디언 체인지가 나오면 저는 항상 3성 진각 체인지를 하는데

거의 대부분 4성 나오고 2번정도 5성 나온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4성 발큐레입니다.

 

발큐레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아마도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전사 발키리 에서 따온거겠죠?

영어이름으로는 발키리인데 왜 발큐레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캐릭터 설명에는 주신 오디나의 사자라고 나오는데

북유럽 신화에서는 오딘이 발키리를 부리는데 그것 같기도 하고 참 애매하네요.

이름을 일부러 한글자씩 틀리게 적은것인지 제가 잘 모르는게 있는건지...

 

일러스트는 마음에 드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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