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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퀘스트인 시디언 체인지를 해봅니다. 4성 콜롬버스가 나와서 퓨전을 해줘습니다.
일러스트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컨셉에 맞게 잘 나왔고 배경도 마음에 듭니다.
물론 캐릭터도 예쁘구요
제단 에너지가 300% 꽉차서 저번 마일리지 이벤트에서 모아놓았던 소환석으로
소환을 해보았는데 4성 황진이가 나왔네요.
황진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역시 기생으로 유명한 황진이죠.
황진이는 기생으로써 서예,음악,춤 등에 다 능했다고 합니다.
야사에 황진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수위가 ㅎㄷㄷ 한것이 많더라구요.
2번째 제단소환은 4성 요하네스 입니다.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금속 활자로 유명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인것 같습니다.
요하네스 캐릭터 설명에도 금속세공의 장인으로 설명이 되고 있거든요.
요하네스 구텐베르크는 금속 활자를 개발하고 그것을 인쇄에 연결시켜 인쇄기를
만들어냈는데 본인은 그 개발하느라 돈을 빌렸고 빌린돈 때문에 개발한 인쇄장비 및
모든것을 빼았기고 비참만 최후를 맞이했다고 하니 돈은 함부로 빌리면 안되겠습니다.
3번째 제단소환은 4성 산초 입니다.
산초는 온갖 기행을 벌이던 돈키호테의 집사입니다.
돈키호테와 함께 웃기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슬프기도 한 그런 캐릭터 입니다.
금주의 소환은 링컨이 나왔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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