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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 월요일 부터 12월15일 일요일 오후 8시까지 총선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익셉을 잡으면 주는 투표용지로 원하는 캐릭터에게 투표를 하면 된다는데요

10위안에 드는 분에게 증정되는 트로피 때문에 많은 고인물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전 그냥 이번 시즌 익셉 풀뷰를 하는데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고백의 숲에서 5성 메디치아가 괜찮은 표정으로 맨 앞에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이 5성은 소환석 제작해서 제단에서 뽑을 수 있는건데

모르고 그냥 트라이를 했습니다.

 

표정 좋았는데 왜 그렇게 타이밍 맞춰 누르는게 안되는지 일반 편지지 10장 들어갔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디치아가 한 장 있어서 퓨전 했습니다.

 

메디치아의 모티브가 된것은 아무래도 피렌체에서 힘 좀 썼었다는 메디치 가문 아닌가 싶습니다.

시조는 조반니 디 비치 데 메디치 구요 무려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힘을 떨친 명문가 였습니다.

은행을 설립하여 막강한 부를 자랑했는데 이와 같은 설정은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에서

많이 차용되어 표현되기도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건 만화 베르세르크에 반디미온 가문이 나오는데 모티브는

메디치 가문인것 같습니다. 막강한 재력 + 권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죠.

 

메디치아의 캐릭터 설명에도 대륙내 최고 부호의 딸 이라고 나오고

스킬 이름도 무한의 잔고 입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일러스트도 잘 빠졌네요.

 

고백의 숲을 돌리다가 드몰레가 맨앞에 좋은 표정으로 나왔습니다.

5성이니까 트라이 해봅니다.

 

일반 편지지 6장 먹이고 얻었습니다. 너무 고생 안시키고 카운터 50대 쯤에서 나왔습니다.

 

드 몰레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자크 드 몰레 라는 성전기사단 최후의 총장 입니다.

캐릭터 설명에 보면 화형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자크 드 몰레 역시 빚을 갚기 싫었던 프랑스 국왕에 의해 화형을 당하게 됩니다.

빡칠만 하겠네요....

일러스트가 어딘지 모르게 묶여서 화형을 당하는것 같은 느낌인데

미드가 비현실적으로 너무 큰데 .....

 

금주 소환은 링컨이 나와서 퓨전 했습니다.

 

부차를 드디어 풀퓨 했습니다. 다행이네요. 

이제 레벨업만 해서 각성 진각만 보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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