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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제단 에너지가 300% 꽉 차서 소환석을 3개 제작해서 

제단 소환을 해봤습니다.

 

1번 타자

 

1번 타자는 앙큼한 조커 입니다.

4성 암흑 속성 카드를 퓨전할 수 있는 카드죠.

Wily의 뜻이 꾀가 많은, 음흉한 이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앙큼하다고 한걸까요?

 

 

2번 타자는 4성 카이사르 입니다.

 

카이사르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로마 시대의 장군이자 정치가 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 입니다.

 

카이사르의 스킬 이름이 주사위의 승부수 인데

카이사르의 명언중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카이사르가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강을 건너면서 로마로 진격하며 한 명언입니다.

쿠데타를 하지 않으면 어차피 죽을 형편이라 이렇게 된거 쿠데타다! 가 된거죠.

 

 

3번 타자는 4성 제퍼슨 입니다.

 

제퍼슨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미국의 전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입니다.

캐릭터 설명에도 대통령의 제목으로 불리는 정치인이라고 나오죠.

일러스트는 그저 그렇네요.

 

3성 체인지로 얻은 4성 케네디 입니다.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존 F. 케네디 입니다.

캐릭터 설명에 나오듯이 대통령이죠.

그리고 아주 유명한 암살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2년전 케네디 관련 비밀문서가 해제되었지만 별 내용이 없어서

아직까지 암살 사건의 진실을 두고 음모론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죠.

 

일러스트가 회의장에서 연설하는듯한 일러스트인데 예쁘게 잘 뽑혔네요.

 

 

금주 소환으로 나온 워싱턴 입니다.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조지 워싱턴 전 미국 대통령 입니다.

 

옛날 위인전에 조지 워싱턴이 어린 시절 아버지의 체리 나무를 손도끼로 찍어놓고

솔직하게 고백해서 용서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봤었는데

이 이야기는 작가가 지어낸 허구라고 하네요.

 

 

3성 체인지로 얻은 4성 바실리우스 입니다.

 

바실리우스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바실리오스 1세 입니다.

 

바실리오스 1세는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였는데 이 내용은

캐릭터 설명에도 바로 나옵니다.

 

옷이 참 섹시 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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