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이야기를 플레이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100일정도 되니 이제 게임 내 이벤트 돌아가는 스케쥴이 눈에 보이네요.
방향은 대략 정했고, 이제 게임내 모든 카드를 획득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100일차 연속 로그인 보너스는 마력의 플라스크 입니다.
https://cafe.naver.com/sidstory/62867
홈커밍 시디언 소환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뉴시디언입니다. 루시드 마법학교의 신년을 맞이하여, 한복을 입은 시디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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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 시디언이 나왔는데 한복 니체와 한복 셀레네가 마음에 들어 도전을 해봤습니다.

첫방에 한복 니체가 나왔습니다.

두번째에 한복 셀레네까지 뽑았습니다. 먹고 싶은거 도장은 찍었으니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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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시디언 소환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뉴시디언입니다. 신년을 맞이하여 스파 시디언들이 다시 방문 했습니다.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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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파 시디언인데 목표는 퀸 에일리언과 스파 소라치 였습니다... 그런데...

퀸 에일리언은 뽑았습니다. 무난하게 그런데...

소라치가 하도 안나와서 뽑다보니 3장이나 뽑아버렸구요...
다이아 탕진한채 소라치 구경도 못하고 망해버렸습니다. ㅠㅠ
이거 말고 스파 로벤이 두장 나왔는데 캡쳐를 안했네요.
한장은 팔아버렸습니다. ㅠㅠ

고백의 숲에 피크닉 라에네크가 나왔습니다.
이벤트 시디언이니까 먹어봅니다. 아까 880뽑질을 해서 편지지가 넉넉합니다.

일반 편지지 11장으로 먹었습니다. 그냥 그렇네요.
남캐라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이날 시리즈 시디언 로미오를 2장 먹어 퓨전했습니다. 이제 한장 남았네요.

금주 소환은 4성 이그니스가 나왔습니다.

공격용으로 써먹을 시디언이 없어 5배수를 받고 있는 미켈란젤로 소환석을 만들어서
제단에서 소환했습니다. 이거라도 풀퓨 시켜서 덱으로 써먹어야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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