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이야기 83일차 - 고백의 숲 5성 3장 획득

제단 에너지 300% 차서 소환석으로 소환을 3번 해봅니다.

1번 타자는 순수 조커네요.

 

2번째는 짜릿한 조커네요. 나쁘진 않습니다.

 

3번째 소환은 4성 콜롬버스 입니다.

 

티켓도 많이 쌓여서 10연소환 해봤습니다.

 

처음 나온 4성 루핀입니다.

 

2번째 득은 5성 메디치아네요. 5성인데 아쉬운 이유는 얘는 만들수 있기 때문에....

 

3번째 득은 4성 크릴로프 입니다.

 

크릴로프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러시아의 시인 이반 크릴로프 입니다.

우화 형식의 시를 남겼는데 책도 잘 팔렸던것 같네요.

 

고백의 숲에 5성 샤를마뉴가 나왔습니다. 먹어봅니다.

 

일반 편지지 6장 들었네요. 잘 먹은것 같습니다.

 

샤를마뉴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카롤루스 1세 마그누스 입니다.

카롤루스 마그누스를 프랑스식으로 읽으면 샤를마뉴가 된다고 하네요.

캐릭터 설명에 12명의 성기사의 수호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 카롤루스 1세 마그누스가 이탈리아로 진격할때 12명의 성기사를 데리고 갔습니다.

 

고백의 숲에 소라치가 나왔네요. 먹어봅니다.

 

일반 편지지 10장 들어갔네요. 99 카운터를 끝까지 다 해먹었습니다.

 

3성 체인지로 4성 유방이 나와서 퓨전을 해주었습니다.

 

3성 체인지로 4성 측천무후가 나와서 퓨전 했는데 풀퓨 했네요.

이제 안봤으면 합니다. 보면 팔면 되구요. 

 

고백의 숲에 5성 루아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먹어봅니다.

 

일반 편지지 8장 들어갔네요. 얘두 99카운트 끝까지 가는군요.

전에 탐사 하다 한장 얻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금주 소환 4성 케네디가 나와서 퓨전해주었습니다.

 

시리즈 시디언인 5성 안토니오가 한장 나왔습니다.

이번 시리즈 시디언은 5성인데 진짜 안나오네요. 3일간 친구 익셉 내 익셉 진짜

많이 잡았는데 딱 한장 나왔습니다. 풀퓨 가는길이 험난하네요.

저번 5성 시리즈 시디언일때도 한 시디언은 풀퓨 못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