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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소환으로 나온 4성 블루투스 입니다.

 

블루투스 하면 근거리 무선통신 그거 아닌가 싶은데요

그게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어쨋든 블루투스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10세기경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통합한 덴마크의 하랄드 블라톤

국왕 입니다. 하랄드 블라톤 국왕의 별칭이 블루투스 였다고 하네요.

별명이 블루투스 였던 이유는 치아가 썩어서 파랗고 검었기 때문이라고;;;;

캐릭터 설명에도 덴마크의 왕이라고 나오고 블루베리를 좋아해서 블루투스라는 별명이 생긴것 같다고

하지만 진실은 썩은겁니다.... 일러스트는 잘 뽑힌것 같네요.

 

시디언 체인지를 통해 5성 설녀가 나왔습니다.

5% 확률을 뚫고 5성이 나왔네요.

운이 좋은듯?

 

시디언 체인지 운이 오늘 터졌나 봅니다. 5성 암스트롱이 나왔습니다.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뎠다는 닐 암스트롱 입니다.

암스트롱의 대표적인 사진이 우주복의 헬맷을 저렇게 오른쪽에 끼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걸 그대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물론 우주복은 입지 않았지만요.

닐 암스트롱이 우주에 다녀온것을 두고 갔다 안갔다 부터 시작해서

UFO를 보고왔다 외계 생명체를 만나고 왔다 등 온갖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진실은 본인만이 알고 있겠죠...

 

탐사를 열심히 하다보니 5성 루아를 툭 던져줍니다.

그냥 오리지날 캐릭터인것 같아요.

 

800 크리스탈 주고 징기스칸 하나 뽑았습니다.

공격 스킬 붙어있는 5배수 시디언이라 써야할것 같아서 그냥 하나 뽑았습니다.

 

동아리 레이드 하다 튀어나온 5성 수영복 무하 입니다.

요즘 수영복에는 셔츠도 포함 되나보네요?

 

어쨋든 무하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체코의 화가였던 알폰스 무하 인것 같습니다.

캐릭터 설명에도 화가라는 표현이 나오는걸 보니 말이죠.

무하의 화풍은 배경과 장식에 공을 엄청 들인다는데

일러스트에는 표현이 잘 된거 같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고숲에 맨 앞에 당당하게! 크리스마스 베로니카가 찾아왔습니다.

안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속 많이 안썩이고 일반 편지지 5장 만에 나와주었습니다.

표정이 나쁘지도 않았고 99 카운트에서 50대에서 나와주었습니다.

일러스트에서 입고 있는 복장이 참 묘한 복장이네요....

 

시디언 체인지로 4성 그랜트가 나와서 퓨전 해주었습니다.

 

골드 뽑기가 무료로 매 6시간마다 있는데 4성 장보고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정말 운수 좋은날인것 같네요.

시디언 체인지로 5성 2개, 무료 골드 뽑기로 4성 하나 그리고 고백의 숲에서도

맨 앞자리에 이벤트 5성 시디언이 나오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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