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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파는 팬타햄&포테이토 버거 가격은 2500원 입니다.

 

세븐일레븐 팬타햄&포테이토 버거 겉 모습입니다.

최대한 속 재료가 잘 보이는 쪽으로 찍은게 이겁니다.

광고 사진과는 차이가 많이나는(ㅋㅋㅋㅋ)것 같지만 이해합니다.

겉 모양이야 어찌되었든 속만 알차게 들어있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팬타햄&포테이토 버거 윗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빵과 해시브라운 사이에 마요네즈 같은것이 발려있네요.

 

해시 브라운을 들어내면 아래 햄이 깔려있습니다.

네모난 햄 2장 + 동그란 햄 1장 그 아래 또 네모난 햄 2장 그래서 5장.

그래서 PENTA HAM 인가요?

한글로 펜타 라고 쓰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겉봉지에는 한글명이 팬타햄으로 되어있고

어쨋든 영어로는 PENTA HAM 이니까 햄이 5장 인것을 의미하는가 봅니다.

 

맨 아래쪽에는 또 소스가 발려있네요.

 

햄이 넉넉하게 들어있고 해시브라운도 들어있는 이름에 충실한 햄버거 되시겠습니다.

 


세븐일레븐 팬타햄&포테이토 버거 간단 후기

 

튀김의 특성상 이미 조리되서 낮은 온도에 보관되어버린

해시브라운은 아무리 다시 전자렌지에 돌린다 한들 퍽퍽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5장이나 되는 햄들이 속을 꽉 채워주고 상단에 마요네즈 같은 소스가

하단의 짭짤한 소스가 어우러져 적절한 조화를 이룹니다.

중간 재료들이 해시브라운에 햄 전부 퍽퍽한 재료들이라

햄버거 위아래 발라놓은 소스가 조금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먹을만 하고 맛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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